신한투자증권, 국내·미국 주식 온라인 수수료 ‘제로’ 이벤트 실시
입력 2025.07.23 16:02
수정 2025.07.23 16:03
주식 투자 활성화 목적…신규·휴먼 고객 대상으로 진행
신한SOL증권·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 거래에 적용
신한투자증권이 국내·해외 주식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신규·휴면 고객 대상으로 수수료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SOL증권’과 최근 오픈한 ‘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를 이용한 거래에 적용된다.
이벤트 대상자는 이달 1일 이후 생애 신규로 계좌개설한 고객,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 또는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후 온라인 거래 시 6개월 동안 국내 주식은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미국 주식은 SEC Fee까지 제로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 정책상 SEC Fee는 연말까지 면제이며 추후 정책상 변경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후 거래 이력이 있을 경우, 온라인 수수료 혜택 기간이 6개월 추가된다. 다만 추가 기간 동안 국내의 유관기관 수수료와 미국의 SEC Fee가 정상 부과된다. 수수료 혜택은 매월 약정 500억원 한도(국내·미국 주식 합산)로 제공된다.
중국·홍콩·일본 주식도 6개월 동안 온라인 거래 시 수수료는 국가별 제비용만 부과된다. 외화 환전 시 이벤트 대상(USD·CNY·HKD·JPY) 통화에 한해 6개월 동안 95% 환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주식 거래 이력이 있을 경우에는 6개월간 우대 혜택이 연장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모바일 중심 투자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에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네이버페이 간편주문 서비스와 같은 접근성 높은 플랫폼을 통해 부담 없이 투자에 입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