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7.21 08:40
수정 2025.07.21 08:4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다음 달 1일까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과 관련, 시민을 대상으로 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공간정보시스템(GIS), 인공지능(AI), 자연어처리(NLP) 기반의 어의 분석을 활용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상시로 수집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요구와 생활환경 개선 필요를 보다 세밀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효과적인 계획 을 수립할 예정이다.


설문 문항은 총 8개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거주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시설, 그리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서술형 문항 등이 포함돼 있다.


설문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각 주민센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수집된 정보는 생활권계획 수립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휴대폰 번호)는 보상 지급 후 즉시 폐기된다.


▲인천남촌농산물도매시장, 27~28일 하계 휴업 실시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오는 27~28일 양 일간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 휴업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내 4개의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자율적으로 휴업을 신고함에 따라 결정됐다.


과일동과 채소동은 오는 27일 정기 휴업일에 이어 28일 임시 휴업을 실시해, 이틀간 도매법인의 경매 거래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농산물 구매는 불가능하며, 정상 영업은 29일부터 재개된다.


축산물과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동은 이번 휴업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정상 운영된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출하자와 시장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도매시장 누리집에 휴업 일정을 공지하고 있다.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인천시 조례에 따라 매주 일요일, 신정 포함 2일, 설날·추석 포함 3일을 정기 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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