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대학생 스텝업 탐방캠프, 해진공 방문해 직무 이해 키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18 14:32
수정 2025.07.18 14:32

해진공 장애인 직원 인터뷰 등

18일 ‘장애대학생 스텝업 탐방캠프’ 소속 9명의 장애 대학생이 기업 탐방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업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18일 ‘장애대학생 스텝업 탐방캠프’ 소속 9명의 장애 대학생이 기업 탐방을 위해 해진공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탐방단은 장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해진공을 포함한 10개 기관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서 탐방단은 해진공 본사 사무실과 각종 시설을 둘러보고, 채용 설명회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진공에 근무하는 장애인 인터뷰를 통해 실무 환경과 직무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진로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방문으로 장애 대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진공에서도 장애인 채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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