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건축물 탄소중립 실현 설계적정성 검토 설명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16 15:49
수정 2025.07.16 15:49
입력 2025.07.16 15:49
수정 2025.07.16 15:49
친환경 요소 반영 설계 강화
조달청은 1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수요기관과 설계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설계적정성 검토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수요기관 이해도 향상을 통해 공공건축물 설계 초기부터 친환경 요소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검토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실현 기반을 다지는 목적이다.
조달청은 2021년부터 친환경 설계검토를 시작해 올해부터 공공건축물 신축 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아야 하는 최저 의무 등급이 상향(5등급→4등급)에 따라 설계검토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설계적정성 검토 때 친환경분야 중점 검토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 친환경 항목 중심의 검토요청서 작성 요령, 설계도서 제출 등을 안내했다.
권혁재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0%를 건축물이 차지하는 만큼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 실현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앞으로도 조달청은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실제 설계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을 꾸준히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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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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