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초복 맞이 냉동 계육∙간편식 삼계탕 최대 50% 할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7.16 09:26
수정 2025.07.16 09:26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축산 매대에서 직원들이 '백숙용 닭'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17일부터 홈보양족을 위한 백숙용 닭과 간편 보양식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이 집에서 보양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삼계탕용 냉동 영계와 파우치형 삼계탕 및 즉석 보양 식품 위주로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롯데마트는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하림 냉동 영계(370g·국산)’를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한159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1인당1개 구매 가능).


롯데마트는 이번 냉동 영계 판매를 위해 올 1월부터 시세가 낮을 때마다 원물을 매입해 냉동 보관했으며, 총 2만 마리를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요리하다X지호 들깨삼계탕(900g)', '요리하다 진한 능이백숙(900g)', '요리하다 수삼 삼계탕(900g)'등 자체브랜드(PB) 삼계탕 3종에 대해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결제 시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요리하다X지호 들깨삼계탕은 1991년부터 운영 중인 ‘지호한방삼계탕’과 협업해 선보인 신상품으로 국내산 냉장 닭고기에 찹쌀, 수삼, 마늘, 은행, 대추 등을 넣어 고아낸 제품이다. 특히 껍질을 벗긴 들깨만을 곱게 갈아 넣어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국물맛을 살렸다.


더불어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3일까지 '요리하다 국내산 통닭다리 삼계탕(460g)'과 '요리하다 강화섬계탕(1kg)'에 대해 제휴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하다.


요리하다 강화섬계탕은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초록 통쌀'과 수삼을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그 결과 지난해 7월 PB 삼계탕 중 전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보양식에 곁들여 먹기 좋은 '금산 세척인삼(50g∙150g)’을 시세 대비 30% 저렴한 각1990원, 1만2990원에 판매한다. 이번 인삼은 보양식 조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된 상태로 '진공 스킨 포장'한 상품이다. 진공 스킨 포장의 경우 밀착력과 밀폐성이 뛰어나 인삼의 선도 유지가 우수하고 원물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신선도 확인이 용이하다.


조은비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2팀 상품기획자(MD)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5000원대 미만 간편식 삼계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번 초복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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