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매일 밤 9시 ‘심야마트’ 오픈…마트 상품 최저가 판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5.07.15 16:51
수정 2025.07.15 16:51
입력 2025.07.15 16:51
수정 2025.07.15 16:51
주부 및 퇴근 후 저녁 장 보는 직장인 등 겨냥
열대야 기간 고려해 오는 9월 초까지 운영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00시)까지, 단 3시간 동안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마트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선보이는 쇼핑 코너 ‘심야마트’를 오픈, 오는 9월 초까지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장보기에 부담을 느끼는 주부, 퇴근 후 저녁 장을 보는 직장인 고객, 역대급 폭염으로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고객 등을 겨냥한 쇼핑 코너다.
제철 농수축산물과 가정간편식(HMR) 등 신선∙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상품성 및 최저가가 검증된 제품을 하루 3개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주문한 상품은 바로 다음날 발송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지난 5월 ‘그랜드십일절’에 첫 선을 보여 인기를 모았던 ‘심야마트’ 코너를 외출이 부담스러운 열대야 기간에 다시 한번 선보인다”며 “산지 직배송으로 뛰어난 신선도가 강점인 11번가 ‘신선밥상’과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상품들, 지역 농협 및 전국 각지 생산자들의 고품질 특산물까지 엄선된 먹거리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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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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