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상생 선언…남부발전, ‘35사 간담회’ 개최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7.15 14:59
수정 2025.07.15 14:59
입력 2025.07.15 14:59
수정 2025.07.15 14:59
한국남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 35개사와 함께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상생 의지를 재확인했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와 산업구조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1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전날 중소기업 동반성장협의체 소속 35개사 경영진과 실무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사 대표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간담회는 사회적 기업 ‘나누기월드’의 클래식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협력사들과의 연대 의미를 강조했다.
이후 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한 ‘업(業) 전환 미래도약 지원사업(Next-Up)’과 발전설비 실무자와 중소기업 간 연결을 지원하는 ‘매칭데이’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상생협력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함께 경제성장을 주도하는 상생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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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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