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복지시설 자립준비청년 항만 직업 연수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15 10:39
수정 2025.07.15 10:39
입력 2025.07.15 10:39
수정 2025.07.15 10:39
지계차·굴삭기 조정 면허 취득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항만 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BPA는 2021년부터 꾸준히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항만 직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수료한 3명을 포함, 총 23명에게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업연수 교육을 제공했다.
항만 직업 연수프로그램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과 협업을 통해 추진 중이다. 항만과 물류 현장에서 활용하는 지게차와 굴삭기 등 실기와 이론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수료 후 소형건설기계 조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관련 비용은 BPA에서 지원한다.
송상근 BPA 송상근 사장은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이 어엿한 사회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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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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