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추가 접수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7.14 08:50
수정 2025.07.14 08:5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위한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약 10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400여 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을 비롯해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또는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 소재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인천에서 통일을 만나다’는 통일 이후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횡단여행을 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해 보고, 시와 통일 캐릭터 모양의 장식 크림 쿠키를 만들며 인천 속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통일플러스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 역시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통일과 평화라는 주제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통일 문화행사와 체험활동 프로그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같은 기간 동안 성인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테라리움, 해수욕장 양초 등을 만들 수 있는 공방체험 ‘내 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 통일솜씨 플러스’도 같이 운영한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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