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기술원-진주상의, 첨단소재 산업 손잡았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7.11 15:38
수정 2025.07.11 15:38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진주상공회의소 허성두 회장의 협약체결 기념촬영 모습.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상공업 발전과 첨단세라믹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 수준을 넘어 세라믹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1일 세라믹기술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산업 중장기 전략 수립, 세라믹 기업 맞춤형 기술·경영 지원, 지식재산 보호 및 활용 전략,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 부품 소재 등 첨단 신소재 산업에서 세라믹 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세라믹 기반 기술과 지역 상공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종석 세라믹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기술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세라믹 소재 산업이 지역 상공업 전반과 연결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기업들과의 연결을 통해 기술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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