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스마트도시 인천 알린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7.11 09:00
수정 2025.07.11 09:00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등 인천시 홍보관 운영”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5, 인천 홍보관 콘텐츠 사진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15~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5)’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는 넥스트 시티 퍼 올(Next City for 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스마트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행사는 개막식, 콘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최신 기술 설루션(solution)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을 목표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등 주요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을 알릴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홍보관에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스마트 버스쉘터 등 인천의 우수 스마트 기술과 제품도 함께 소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업과 기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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