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연일 폭염에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연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07.10 16:41
수정 2025.07.10 16:42
입력 2025.07.10 16:41
수정 2025.07.10 16:42
IBK기업은행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국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8월말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상담실 및 고객 대기장소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은행 업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이용고객의 쾌적한 휴식을 위해 시원한 생수 등 편의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의 전국 564개 영업점이 이번 무더위 쉼터에 참여하며 폭염이 지속될 경우 운영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령층, 에너지 취약계층 등 무더위에 지친 국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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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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