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식] 인천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7.07 09:41
수정 2025.07.07 09:41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포스터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카데미 운영은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맡으며, 교육은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107호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각각 4일간 대면 강의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총 12개의 강좌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에서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제도, 절차, 방식 등에 대해 다루며, 전문과정에서는 사업 단계별 실무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심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과 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전자적 절차 등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시, 제6기 인천 귀어학교 희망자 모집


인천시수산기술지원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제6기 인천 귀어학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귀어학교는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수산관계 자격 취득, 어업기술 관련 교육 등 수산업 관련 기초 교육과 어업인 소통, 귀어귀촌 사례 및 현장 실습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제5기 교육과정에는 총 20명이 수료했으며, 일부 교육생은 어선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실제 귀어 창업을 위한 준비하고 있다.


제6기 교육은 다음 달 18일 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양식어업과 어선어업을 통합한 종합반 형태로 운영된다. 귀어 희망자의 관심 분야가 양식과 어선에 고르게 분포된 점을 고려해 두 분야를 함께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크게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나뉘며, 이론 교육은 2주간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진행된다. 어선과 양식 분야뿐만 아니라 귀어·귀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생은 총 2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수산기술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한 응시원서를 작성해 필요 서류와 함께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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