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키워드림TDF 펀드, 순자산 6000억원 돌파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7.04 15:06
수정 2025.07.04 15:07

투자자 생애주기 맞춰 자동으로 자산배분 조정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은 4일 대표 연금상품인 '키움키워드림TDF(타깃데이트펀드)' 순자산이 지난 1일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TDF는 고객의 은퇴 시점을 고려해 운용되는 상품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측은 "퇴직연금사업자가 없는 독립자산운용사로서는 최초의 쾌거"라며 "성공 요인은 차별화된 운용 전략에 있다"고 밝혔다,


일반 펀드보다 비용이 낮은 상장지수펀드(ETF)로 운용해 장기 성과 제고에 유리하고, 자체운용을 통해 최적의 종목을 선별하는 오픈 아키텍쳐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블랙록 아이쉐어스(iShares), 뱅가드(Vanguard), 인베스코(Invesco), State Street SPDR 등 세계적인 ETF들을 엄선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있다"며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배분을 조정하는 스마트한 TDF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혜나 팀장은 "최근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낮은 보수와 매매의 편의성 때문에 ETF를 활용한 직접 운용이 늘고 있다"면서도 "실제 행동재무학 연구에 따르면 잦은 매매는 오히려 장기 수익률에 불리할 수 있다. 키움키워드림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설계를 갖추고 있어,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상기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 금융투자상품은 최대 100%의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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