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김재원→최다니엘·조혜정, 연애 세포 깨울 라인업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7.03 09:11
수정 2025.07.03 09:11

2026년 티빙에서 공개

‘유미의 세포들3’에서 배우 김고은, 김재원, 최다니엘 등이 설렘을 선사한다.


3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측은 김고은, 김재원을 필두로 최다니엘, 조혜정, ,전석, 미람, 박세인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돼 돌아온 유미(김고은 분)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유미의 세포들3’ 측에 따르면 3년 만에 유미로 돌아온 김고은은 이번에도 다이내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전 시즌에서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했던 유미는 독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한다. 하지만 그에게 어려운 것은 여전히 사랑이었다. 세포마을도 잠정 휴식에 들어간 듯 고요하기만 하고 설레는 일 하나 없는 가운데, 유미의 앞에 나타난 순록(김재원 분)의 존재는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만들 남자 순록은 김재원이 맡았다.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팩트 폭격)을 날리는 그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의 새로운 PD로, 예상 밖 반전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성세포’만이 지배할 것 같은 순록은 ‘감정세포’가 요동치는 유미 작가를 담당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한다.


전석호는 줄리문학사 편집장인 안대용으로 컴백한다. 유미를 작가로 데뷔시킨 은인이자, 이다(미람 분)의 남편인 그는 바쁜 나날을 살아간다.


최다니엘은 순록이 담당하는 줄리문학사의 대표 작가이자 파워 외향형 인간인 김주호를 연기한다. 원작에 없었던 새로운 인물로, 순록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준다.


발랄함을 장착한 유미의 보조작가 백나희는 조혜정이 맡았다. 유미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친구다. 여기에 박세인은 유미의 담당 피디인 장 피디로 변신, 유미의 작가 라이프에 리얼함을 더한다.


시즌 1, 2를 함께한 배우들의 반가운 특별 출연 소식도 전했다. 성지루는 언제 어디서나 유미 생각만 하는 아빠 김만식으로, 이유비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이루비로 또 한 번 활약한다.


‘유미의 세포들3’은 2026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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