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국제금융협회 정식 가입…"국제 협력 강화 예정"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07.02 12:00
수정 2025.07.02 12:00
입력 2025.07.02 12:00
수정 2025.07.02 12:00
IBK기업은행은 국제금융협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IIF)에 정식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IIF는 1983년 국제 채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 협의체로 현재 전 세계 60개국, 400여개 이상의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IIF는 IMF, G20 등과의 정책 연계를 통해 국제 금융 규제와 정책 형성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관이다.
글로벌 부채, 스테이블코인, AI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정책 제언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제금융협회 가입으로 기업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정책 현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정책 협력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가입 취지를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