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5년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 운영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6.30 12:33
수정 2025.06.30 12:33
입력 2025.06.30 12:33
수정 2025.06.30 12:33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해양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7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6개 권역의 물놀이 시설에서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각 지역 체험시설은 국민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상생존 체험장, 가상현실(VR) 체험장, 해양안전 전시관 등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 올해는 국민이 해양안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해양안전교육포털을 통해 보급하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해양안전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각 체험장소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해양안전교육포털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장관은 “여름철은 해양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해양안전체험시설이 국민 모두에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