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품질관리협의체 전체 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6.26 09:06
수정 2025.06.26 09:06
입력 2025.06.26 09:06
수정 2025.06.26 09:06
안전관리물자 점검 주기 단축 등 논의
조달청 조달품질원(원장 백호성)은 25일 경북 김천혁신도시 소재 조달품질원에서 민·관 품질관리 전문가들로 구성한 품질관리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품질관리협의체는 조달품질원, 국가기술표준원 등 국가 기관과 민간 품질관리기관 등 총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부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다양한 융복합·신기술 제품의 선제적 관리를 위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을 협의체 구성원으로 확대했다.
회의에서 조달품질원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관리물자 점검 주기 단축 등 품질관리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는 합동품질점검 확대 등 협업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납품검사 표준화 및 전문검사기관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에서 도출된 안건은 조달청 검토를 거쳐 정부조달물자 품질관리 개선에 반영한다.
백호성 조달품질원장은 “정부조달 품질은 재난안전관리와 직결하는 만큼 엄격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국민 생명·안전을 위해 공공조달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