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노, 스킨케어 브랜드 '셀로니아' 日 홈쇼핑 진출
입력 2025.06.30 09:00
수정 2025.06.30 09:00
주식회사 셀리노(대표 이희영)의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올 하반기 일본의 글로벌 홈쇼핑 채널 'QVC'(QVC Japan, Inc.)을 통해 일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QVC(Quality Value Convenience)'는 미국(펜실베니아 소재 본사)을 비롯해 일본, 영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에 진출해 있다. QVC JAPAN은 일본 최대 TV 홈쇼핑 채널로 매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진입장벽이 매우 까다로운 회사로 알려져 있다.
금번 QVC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이게 될 제품인 셀로니아의 대표 제품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일명 모래시계 앰플로도 불리고 있는 정도로 항노화, 주름, 탄력 등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인체제대혈 세포배양액이 80000ppm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피부에 생기를 북돋아주는 비타민 B12 성분 본연의 컬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영양감이 느껴지는 핑크 빛을 띈다. 특히 앰플을 한층 더 과학적이고 신비롭게 느껴지게 하는 3D 오로라 형상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콜레스테롤 유도체로서 피부지질 유사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줄기세포 배양액의 흡수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특별한 점은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을 브랜드 측에서 제안한 상품이 아닌 QVC 홈쇼핑 뷰티 팀 MD가 셀로니아 본사에 직접 내방하여 픽한 제품이라는 전언이다.
셀로니아 관계자는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꼼꼼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탄탄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성공한 제품이다”라며 “제품 선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QVC 홈쇼핑에 진출한 만큼 일본 소비자들로부터도 탄탄한 제품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로니아는 해당 제품을 통해 홈쇼핑 매출을 시작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려 향후 일본 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여 제품 포트폴리오 역시 확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가 보다 편리한 쇼핑을 추구하는 경향을 고려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도 적극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