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사브르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06.20 20:44
수정 2025.06.20 20:44
입력 2025.06.20 20:44
수정 2025.06.20 20:44
여자 플러레 대표팀은 단체전 5위로 마감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도경동, 박상원, 하한솔, 임재윤이 나선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대회 4일차 남자 단체전 결승서 숙적 일본에 41-45로 패해 우승에 실패했다.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대표팀은 16강에서 UAE를 만나 45-23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이어진 8강에서 인도를 45-27로 격파했고, 준결승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시종일관 리드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앞세워 45-33으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에 45-44, 1점차 승리를 거두고 올라온 일본과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며 양 팀은 양보 없는 경기를 이어 나갔지만, 한국은 41-45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 나선 대표팀은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