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신고 누락 의혹' 고발 사건 배당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5.06.20 20:27
수정 2025.06.20 20:29
입력 2025.06.20 20:27
수정 2025.06.20 20:29
김민석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고발 사건 중앙지검 형사1부 배당
국힘 "번 돈 보다 지출 많아"…김민석 "강연, 결혼, 출판기념회 등 소명 가능"
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김 후보자의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조세 포탈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김 후보자가 제기된 의혹대로 최근 5년간 번 돈보다 8억원 많은 13억원을 지출했다면 부정한 방법으로 금품을 수수했거나 소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김 후보자를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한편 김 후보자는 관련 의혹에 대해 "결론을 말하면 다 소명이 된다. 강연도, 경사도, 결혼도, 조사도, 출판기념회도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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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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