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 취약계층에 1억원 기부…여름김치 830가구에 전달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06.16 16:08
수정 2025.06.16 16:08
입력 2025.06.16 16:08
수정 2025.06.16 16:08
적십자 울산지사에 기부…긴급지원·치매예방 등 복지사업 확대
온산제련소 노사 100여명 봉사 참여…김치 8300kg 직접 포장·배송
기존 결연세대 외 신규 발굴 가구까지 지원 범위 넓혀
고려아연은 울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노사가 합심해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위기가정 긴급지원 ▲여름철 김치 나눔 ▲아동·청소년 안전교육 ▲울주군 경로잔치 등 관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치매예방세트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등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전달식과 함께 ‘고려아연 노사와 함께하는 2025년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배추 등 재료운반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이후 포장을 마친 김치 8300kg을 도움이 필요한 830가구에 각 10kg씩 전달했다. 특히 기존 적십자사 결연세대 660가구 외에도 신규로 발굴한 지역 내 소외계층 170가구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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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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