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서부발전서 50대 근로자 사망…점검 중 끼임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6.02 18:42
수정 2025.06.02 18:43
입력 2025.06.02 18:42
수정 2025.06.02 18:43
충남의 한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고용노동부는 2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충남 태안의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남성 근로자 A씨(50)가 기계 점검작업 중 끼여서 사망했다. 해당 근로자는 하청 소속이다.
관할지청인 천안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서산출장소 산재예방지도팀은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하고 작업중지 등을 조치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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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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