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매니지먼트, 하나증권과 디지털 자산 운용 세미나 개최
입력 2025.05.19 14:53
수정 2025.05.19 14:56
금융기관 적용 가능한 퀀트 전략 논의
인공지능(AI) 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는 하나증권과 함께 디지털 자산 시장 및 기술 기반 퀀트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지난 15일 하나증권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증권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세미나에서 ▲글로벌 디지털 자산 투자 시장의 동향과 전망 ▲국내 인허가 및 제도 환경 업데이트를, 조한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에이엠매니지먼트의 기술적 역할 ▲하나금융그룹과의 전략적 협업 포인트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API 기반 퀀트 전략 솔루션을 통해, 금융기관과의 실증 협업 및 글로벌 거래소 운용 경험으로 신뢰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하나증권 측에서는 세일즈앤트레이딩(S&T) 그룹조직, 디지털신사업실, PI실 등 관련 실무 부서가 참석했다. 법인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기획, 리스크 관리 체계 연계, 글로벌 전략 트랙레코드 활용 방안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화 흐름 속에서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계를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실제 금융기관과 전략 구조를 검토하고 기술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기반한 운용 전략을 고도화해, 협업 가능성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