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영업손실 32억원 '적자전환'…"신작으로 반등 모색"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5.13 08:48
수정 2025.05.13 08:48

1분기 매출 243억원, 영업손실 32억원

하반기 MMORPG '아레스' 포함 5종 출시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가 1분기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 매출 243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9%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66억원으로 집계됐다.


컴투스는 하반기 신작 출시를 본격화해 실적 향상을 도모한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아레스)'는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이외에도 ▲지뢰찾기 규칙과 퍼즐 로직을 결합한 '컬러스위퍼' ▲PC 및 콘솔 기반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페이탈 클로'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그래픽 및 게임성을 리뉴얼한 '제노니아' 등을 개발하고 있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블록체인 사업 부문은 소셜파이 디앱인 'PLAY3'를 2분기 정식 출시하고, 여러 웹3 게임 및 서비스를 온보딩해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한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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