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큰절' 올린 김문수 "더 넓게 품지 못했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김민석 오수진 기자(ohs2in@dailian.co.kr)
입력 2025.05.11 15:13
수정 2025.05.11 15:20
입력 2025.05.11 15:13
수정 2025.05.11 15:20
"오늘부터 우리는 원팀" 선언…의원들 박수갈채로 화답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에게 실제 큰절을 올리며 "경선 과정에서는 때로는 의견이 다를 수 있다. 때로는 말과 행동이 상처로 남기도 한다"며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서 나 역시 더 넓게 품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제는 과거 상처를 보듬고 화합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다. 오늘부터 우리는 원팀"이라고 선언했다.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러한 김 후보를 향해 박수 갈채를 보내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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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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