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카드 3기' 국민·신한·하나·기업은행 입찰…우리·농협 포기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5.04.28 16:47
수정 2025.04.28 16:48
입력 2025.04.28 16:47
수정 2025.04.28 16:48
29일~30일 사업제안 발표
5월 중순 최종사업자 확정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에 KB국민·신한·하나·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이 입찰에 참여했다. 참여를 검토했던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 등은 최종 입찰을 포기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마감한 나라사랑카드 3기 입찰 결과, KB국민·신한·하나·IBK기업은행 등 4개 은행이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자 선정사업' 사전 규격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 동안 운영되며, 국방부 및 병무청 정책에 따라 한 차례(3년) 연장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되면 최대 8년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들이 경쟁에 앞다퉈 뛰어들었다.
금융사업자는 기존 2개사에서 3개사로 확대된다. 군인공제회C&C는 금융 사업자의 사업 수행 능력을 총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하며, 서비스 부문에 25점을 배정했다.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자는 1기 신한은행, 2기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이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군인공제회C&C는 4개 은행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사업제안 발표(P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30일 우선협상대상자 순위를 통보한 뒤, 5월 중순 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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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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