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십일리터와 '라이펫 펫보험' 출시
황현욱 기자 (wook@dailian.co.kr)
입력 2025.04.28 08:45
수정 2025.04.29 16:48
입력 2025.04.28 08:45
수정 2025.04.29 16:48
DB손해보험은 지난 3월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와 '라이펫 펫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펫'은 반려동물의 진행성 질환 가능성을 3초 안에 분석하는 비전 AI기술을 보유해 사진 1장으로 ▲슬개골 탈구 ▲치주질환 ▲비만 ▲백내장 등 여러 진행성 질환의 가능성을 판별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질병을 사전에 감지한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의 무분별한 보험가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필요한 담보를 적절한 보험료로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상품은 강아지 5가지 플랜과 고양이 5가지 플랜 등 총 10가지 플랜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 가능 연령은 0세부터 12세까지다.
또한 입원·통원·수술 총 보상한도를 공유하며 사고당 자기부담금 3만원만 공제 후 동일한 사고 내에서 추가적인 공제금액이 없다. 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강아지 2만3000원부터 7만5700원까지, 고양이 1만7800원부터 6만53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십일리터와 2023년부터 이어온 협업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홈케어 솔루션 서비스를 확장 시켜 안정성 높은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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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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