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바이런 넬슨’, 세계 랭킹 1위부터 트럼프 손녀까지 총출동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4.24 14:37
수정 2025.04.24 14:38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등 PGA투어 소속 156명 선수 출전

비비고 외 주요 계열사 브랜드 통해 K컬처 홍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 카이 매디슨 트럼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달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 방문 사실을 알렸다.ⓒ카이 트럼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트럼프 대통령의 장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넬슨’ 대회를 방문한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PGA투어 소속 156명의 선수가 출전을 예고한 상태다.


카이 트럼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uge News! I am going to the CJ CUP Byron Nelson May 1st in Texas.”(빅 뉴스가 있다. 5월 1일에 텍사스에서 열리는 CJ CUP Byron Nelson 대회에 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골프를 비롯해 CJ그룹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K컬처와 K푸드까지 즐길 수 있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이 트럼프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인 손녀로, 현재 The Benjamin School에서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며, 올해 가을 University of Miami에 입학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전 대선 유세 스피치에도 참여하면서 미국 현지 젊은층 지지와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골프 기대주로서 스포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CJ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비비고 컨세션 외에도 올리브영 파우더룸, ENM의 음악콘텐츠, ScreenX 콘텐츠 상영, 뚜레쥬르의 베이커리 시식 등 다양한 그룹 계열사들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House of CJ'를 열고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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