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제1회 해양미술페스티벌’ 개최…해양박물관 전시회 등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4.24 10:16
수정 2025.04.24 10:17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 KOBC해양미술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사)부산미술협회와 손잡고 ‘해양의 발견과 시각미술의 만남’을 주제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첫 번째 ‘2025 KOBC해양미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해양미술페스티벌은 올해 해진공이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부산미술협회·초록우산 등과 손잡고 해양 관련 미술품 60여 점을 전시한다.


해진공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부대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과 문화 소외계층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2일 오전 10시 국립해양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해양 미술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해양미술페스티벌 기간 전시와 체험행사 등은 시민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미술로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한한 바다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시민 모두가 해양 미술작품을 즐기고 우리 일상에 바다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진공은 이번 ‘2025KOBC해양미술페스티벌’을 포함해 국제해양영화제 공동 개최 등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시민에 해양 중요성과 해양 문화를 적극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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