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6200곳,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4.24 10:03
수정 2025.04.24 10:03
입력 2025.04.24 10:03
수정 2025.04.24 10:0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200여곳을 대상으로 내달 7일부터 27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보존식 보관, 식품과 조리실 등 급식시설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급식용 조리도구, 조리식품 등을 수거·검사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기간에는 대량 음식 조리 시 주의사항, 노로바이러스 환자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도 실시한다.
식약처는 올해 전국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만300여곳을 전수 점검할 계획이다. 5월에는 전체 어린이집의 약 60%를 점검하고 나머지 40%는 10월에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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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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