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화가’ 如松 서복례화백…갤러리 파이 영종에서특별전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4.24 09:20
수정 2025.04.24 09:20

오는 30일까지 소나무 작품 30여 점 등 총 90여점의 작품 선보일 예정

소나무 화가로 널리 알려진 서복례(왼쪽) 화백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서 화백 제공

여송(如松) 서복례 화백의 초대전이 오는 30일까지 영종 씨사이드 파크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 열린다.


24일 서 화백에 따르면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초대 작가인 여송 서복례 화백은 전통 동양화 기법을 이용해 소나무의 기상과 생동감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수묵 담채로 그려낸 소나무 작품 30여점을 포함해 총 90여점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서 화백은 40여년 간 소나무의 기개와 웅장함을 화폭에 담아왔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는 동양에서 변하지 않는마음과 사랑,강인함,장수등을 상징하는 친근한 존재다.


서 화백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및 대한민국 현대 여성미술대전 초대 작가로,국전 3회수상을 비롯해 40여차례의 개인전 개최,한·중 문화예술박람회 최우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미술상 등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또 한국 미술작가회 회장,대한민국 미술 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서 화백은 “소나무에는수백년 기나긴 세월 모진 비바람도 이겨내는 굳건함이 베어있다”며“그림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 소나무의 묵묵함,변함없는 생명력이 대중들에게 잘 전달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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