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데이터.스마트 기술 접목
입력 2025.04.22 12:56
수정 2025.04.22 13:27
경기 포천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생활 환경과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2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가산면, 선단동 일대에 착수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구축사업이 오는 10월 설치를 완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생활악취 발생원 관리( 12개소), 재난안전관리 및 상황대응 드론 도입(3대),스마트 버스쉘터(5개소),스마트 횡단보도(5개소),스마트 폴(12개소),통합 플랫폼 연계 및 고도화(1식), 리빙랩 운영(5차)등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 국토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같은해 6월 국토부와 포천시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26일에는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과 함께 스마트도시 교육 특강이 열렸다.
지난 9일과 18일에는 포천시 청년센터 2층에서 시만참여단 솔루션 탐색 과제로 각각 생활악취관리 솔루션(스마트 버스쉘터 포함),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포함) 등이 논의됐다.
포천시는 이달 실시설계 완료 및 보안성 검토, 다음달 관급자재 및 전기.통신 발주를 거쳐 오는 9월 시설 구축이 완료되는 대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은 재난안전관리와 교통안전 ,사건사고 방지, 생활악취 발생 감소에 큰 효과를 발휘하는 등 시가 스마트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전망이다.
한편 포천시는 범죄 예방 및 범죄피해 최소화를 위해 AI CCTV 도입(1110개소,2980대)을 확대, 집중 관제하는 CCTV스마트 안심센터를 운영해 최근 6년 동안 범인 45명을 검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