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고 싶은 계절, 어항공단 ‘어촌숙박·체험’ 묶음 할인 지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4.22 09:46
수정 2025.04.22 09:46

5월 한 달 ‘바다가는 달’ 캠페인

숙박 앱 통해 숙박·체험 상품 할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여름 어촌휴양지로 추천한 충청남도 보령시 삽시도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촌체험휴양마을 숙박·체험·패키지 상품 할인전을 5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할인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연안·어촌 지역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이다. 5월 한 달간 ‘바다가는 달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해양관광 상품할인전에 어촌체험휴양마을 상품을 포함해 추진한다.


이번 할인전에서는 어촌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여행·숙박 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와 ‘놀유니버스’를 통해 어촌마을 숙박·체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총 2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상품을 준비했다. 체험 상품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30% 할인, 숙박상품은 7만원 이상 시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 할인한다.


어촌체험휴양마을과 인기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는 패키지 상품은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최대 30%다.


대표적으로 ▲양양 수산마을(투명 카누 체험 및 숙박) ▲안산 흘곶마을(갯벌·독살 체험) ▲거제 다대마을(갯벌 체험) ▲서산 중리마을(감태 초콜릿 만들기, 깡통 열차 등 복합 체험) 등이 있다.


또한 ▲보령 삽시도마을(섬투어), ▲고창 장호마을(갯벌 및 어싱 체험) 등 버스를 타고 떠나는 묶음 상품도 다수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바다여행’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5월 여러 부처가 협력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연안·어촌 지역 최적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촌이 많은 국민의 편안한 쉼터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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