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자율 참가 공연팀 '프린지' 모집 시작…13년 만에 첫 시도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4.15 10:54
수정 2025.04.15 10:55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15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일부터 코미디 스트리트 자율 참가 공연팀(이하 프린지)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율 참여작을 뜻하는 프린지는 '코미디' 요소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서커스, 댄스, 음악, 마임 등 모든 부분에서 지원 가능하다. 조직위 측에 따르면 선발된 아티스트는 8월에 열리는 제 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코미디 스트리트 무대에 선다.


프린지 공연은 극장 공연을 제외한 코미디 스트리트 공연으로 한정하고, 이로써 코미디 스트리트 공연은 기존보다 최소 10~2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확장된다.


심사 기준으로는 타 공연과 차이점을 볼 수 있는 아이디어 독창성, 코미디 대중성 및 예술성, 공연팀 완성도를 기준으로 15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프린지 모집 기간은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BICF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매년 8월 말부터 10일간 개최된다.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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