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산불, 6시간여 만에 진화…4.5km까지 번져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5.03.14 18:41
수정 2025.03.14 20:40
입력 2025.03.14 18:41
수정 2025.03.14 20:40
14일 오전 10시 48분께 경북 청도에서 난 대형 산불이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5시 반 기준 진화율이 100%라고 밝혔다. 이날 당국은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7대와 차량 30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한 때 산불 영향구역이 46.8ha, 화선 길이가 4.5km까지 불이 번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빠른 대처로 진화됐다.
이날 불로 운문면 신원리와 방음리 일대에 사는 일부 주민들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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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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