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철 신임 KB라이프 사장 "고객 중심 경영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이룰 것"
입력 2025.01.02 11:40
수정 2025.01.02 11:40
정문철 KB라이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객 중심 사고가 조직의 프로세스와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날 열린 신임 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객은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 말없이 떠나간다"며 "임직원들이 '안되는 이유'보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의 고객은 최종 금융소비자 뿐만 아니라 임직원, 설계사를 포함해 KB라이프와 연관된 모든 이해관계자를 포함한다"며 "고객 중심 사고와 고객에 대한 적극적 인식을 전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사장은 "임직원들의 고객 중심적인 생각이 집단지성으로 구현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경청·공감·소통을 해야한다"며 "결과적으로 고객 중심 경영이 프로세스와 기업 문화로 자리잡을 때 KB라이프만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니즈에 대해 통찰력을 가지고, 고객 중심 사고를 통한 냉철한 문제의식과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자"며 "끊임없는 개선과 질적 변화를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집단지성의 일원으로 새로운 변화의 선두에 서서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가 가진 경험과 생각을 나누겠다"며 "KB라이프가 고객의 평생 행복파트너로 자리잡고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생명보험사가 되는 그 날까지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