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707특임단장 "의회 진입해 안규백 만났지만 길 내줘"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4.12.09 09:17
수정 2024.12.09 09:17

[속보] 707특임단장 "의회 진입해 안규백 만났지만 길 내줘"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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