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어워즈' 국내 첫 개최…크리에이터 250명 한자리에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4.10.29 10:13
수정 2024.10.29 10:14

틱톡이 11월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첫 틱톡 어워즈를 개최한다.ⓒ틱톡

틱톡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국내 첫 틱톡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틱톡 어워즈는 틱톡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한 크리에이터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는 자리다. 해외에서는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등에서 개최된 적 있다.


이번 어워즈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국내 유명 크리에이터 2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먹방 크리에이터 '먹스나', 게임 크리에이터 '제이드', '잘자요 아가씨'로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한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가 참석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총 16개다. ▲올해의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비디오상 ▲올해의 라이징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코미디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상 ▲올해의 베스트 케미상 ▲올해의 앰버서더상 등을 통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크리에이터를 조명한다.


이외에도 축하공연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댄스 챌린지로 재탄생해 화제가 된 노래 '티라미수 케익'을 부른 밴드 위아더나잇과 에스파, 피프티피프티, 케플러, 유니스, 에잇턴 등이 자리한다. 틱톡 크리에이터 활동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게 된 크리에이터 차다빈과 케지민도 무대에 선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틱톡은 창의성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미션에 따라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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