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누적 가입자 200만명 돌파
입력 2024.10.10 14:50
수정 2024.10.10 14:50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자사 해외여행보험이 출시 1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에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긴 후 불과 6개월 만의 성과다. 지난 달 기준 일평균 가입자 수는 6900여명으로, 특히 재가입률이 43%에 달하고 무려 25번 재가입한 사용자가 나오는 등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최근 보장 기간을 최대 1년으로 대폭 확대해 '단기 여행' 뿐만 아니라 ▲N달살기 ▲세계일주 ▲유학·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파견·봉사 등 다양한 해외 체류 상황에서 사용자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카카오페이손보는 국내 최초로 항공기 지연 발생 시 1분 안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즉시 지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자체 구축한 항공기 운항 정보 처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항공기 지연 알림 서비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제출한 문서 정보를 분석·인식해 100% 자동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보장(특약) 가입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필요한 보장만 선택하는 만큼 보험료 또한 합리적이다. 예를 들어 30세 남성이 4개월 동안 떠나는 미국 여행에서 식중독과 전염병이 걱정된다면 해당 특약만 선택해 290원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식중독(2일 이상 입원 시)과 전염병(진단 후 치료 시 보상)에 걸렸을 때 각각 30만 원을 보장받게 된다.여기에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은 2명이 함께 가입하면 5%, 3명 이상이면 1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해외여행보험에 재가입하는 고객은 보험료의 5%를 추가 할인받을 수도 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이를 통한 새로운 경험이 사용자 만족으로 이어졌고, 단기간에 큰 사랑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카카오페이손보는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더 나은 보험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