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백서 ⑦] 용산 뒤집은 '동부이촌동·한남동'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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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백서 ⑦] 용산 뒤집은 '동부이촌동·한남동'의 힘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21대·22대 총선 서울 용산에서 두 차례 맞붙었다. 권영세 의원은 두 번 모두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고 강태웅 후보에게 신승했다. 권 의원이 용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동부이촌동'과 '한남동' 등 부촌에서 표가 무더기로 쏟아졌기 때문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대 총선에서 권영세 의원은 51.78%(6만6583명), 강태웅 후보는 47.03%(6만473명)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동안 용산은 여론조사 결과도 엎치락뒤치락하며 판세는 안갯속이었다.총선 당일 지상파 3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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