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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청년당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국회 포위' 정당연설회에서 'n번방 전원처벌', '사이버 성착취 끝내자'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이버 성폭력 공간 입장, 관람, 소지 유포협박 모두 처벌 등이 가능한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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