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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확대

  • [데일리안] 입력 2020.03.26 17:29
  • 수정 2020.03.26 17:31
  •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한은RP 및 증권금융 자체자금을 통한 유동성 지원 구조ⓒ한국증권금융한은RP 및 증권금융 자체자금을 통한 유동성 지원 구조ⓒ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단기 자금시장 불안정에 대응해 증권사에 선제적 유동성 자금 지원에 나선다.


26일 증권금융에 따르면 한국은행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조달한 2조 5000억원을 비록해 증권금융 자체자금(1조 원)을 재원으로 ▲RP(5000억원) ▲ 증권담보대출(1조 8000억원) ▲ 할인어음 증액(1조 2000억원) 등 총 3조 5000억원을 우선 투입했다.


특히 담보여력이 부족한 증권사를 대상으로 국공채 등 우량 담보 외에도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을 담보로 RP 및 담보대출을 실시한다. 기존 6000~7000억원 규모로 지원하던 할인어음(신용대출)을 1조 8000억원까지 증액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증권시장 유동성 경색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증권사 결제자금에 소요되는 일중자금(신용대출)도 2조 1000억원 규모로 지속 공급한다. 다음주부터 투자자 예탁금을 활용해 1조 5000억원을 담보대출로 지원할 예정이다.


증권금융은 시장 상황 변동에 따라 증권사에 추가적인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별도재원 마련하고 한은RP 조달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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