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SNS샷] 걸터 앉은 미녀 골퍼 유현주 '섹시한 피지컬'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20.03.27 09:32 수정 2020.03.27 09:34

ⓒ 유현주 인스타그램 ⓒ 유현주 인스타그램

미녀 골퍼 유현주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프로골퍼 유현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모자 바뀌었는데 왜 아무도 말 안해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유현주는 골프장 카트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국적인 미모와 함께 초미니로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2018년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소속사는 리한스포츠이며 소속팀은 골든블루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