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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방송 뷰] 논란의 천안나·김강열 "중간 투입"…'하트시그널3', 편집 없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3.26 11:08
  • 수정 2020.03.26 11:15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학폭 논란 이가흔은 첫 회에 존재감 희미

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 방송 화면 캡처

방송 전부터 출연진의 사생활 문제로 잡음을 빚었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베일을 벗었다.


25일 첫 방송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장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성 출연자로는 이가흔·서민재·박지현이, 남성 출연자로는 천인우·정의동·임한결이 등장했다. 어색하게 만난 이들은 새로운 출연자가 등장할 때마다 시그널을 주고받으며 미묘한 관계를 형성했다. 첫 회의 관심사는 구설에 오른 주인공들이 어떤 모습으로 나왔고, 제작진이 이들의 분량을 편집했느냐였다.


이날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사람은 마지막에 등장한 박지현이었다. 박지현을 향한 천인우와 임한결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주를 이뤘다. 관심을 모았던 이가흔의 존재감은 박지현의 출연으로 희미해졌다.


첫 방송 후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하트시그널' 시즌3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다. 몰입이 힘들 것 같다"는 우려에도 화제성은 잡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톡방에는 예상대로 출연자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의 주를 이룬다. 시청자들은 출연자 한 명, 한 명이 나올 때마다 "쟤가 걔냐?", "보기 불편하다", "걔(또다른 논란의 당사자)는 언제 나오냐"고 꼬집었다. '하트시그널' 시즌1과 2를 모두 봤다는 한 시청자는 "방송 전 출연자들의 문제 때문에 보기 싫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시청률은 1.12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0.674%와 0.757%를 기록하며 출발한 시즌 1,2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으로, 출연자들의 논란이 오히려 시청률에는 득이 된 셈이다. 앞선 시즌 모두 커플 매칭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터라 이번 시즌의 시청률 추이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편 이날 또 다른 논란의 주인공인 천안나와 김강렬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채널A 관계자는 26일 "둘은 방송 회차 중간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첫 방송 편집과 관련해선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분량을 일부러 들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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