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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진달래 아나운서, 수영복 샷 “물방울까지 보인다?”

이충민 객원기자 ()
입력 2020.03.21 10:26 수정 2020.03.22 09:01

ⓒ 진달래 인스타그램 ⓒ 진달래 인스타그램

진달래 스포츠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빙 하려면 머리 땋아야한다고 해서 태어나서 첨으로.. 그런데 강사님이 #아이폰11프로로 찍어주신 사진 이렇게 물방울까지 보이기 있다구우? 핸드폰 바꾸고싶은 충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진달래 아나운서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화질과 함께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푸른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핑크색 수영복과 글래머 몸매, 세련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 경기선발대회 선 출신이며 2014년부터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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