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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청각전문가의 진단과 보청기 통한 난청 조기 치료 중요해

  • [데일리안] 입력 2020.03.13 10:25
  • 수정 2020.03.13 11:13
  •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 제공 : 포낙(Phonak)ⓒ사진 제공 : 포낙(Phonak)

토탈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청각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이 난청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귀 건강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귀는 청각기관일뿐만 아니라 신체 평형도 유지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귀의 듣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외이나 중이에 이상이 생겨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감각 신경성 난청의 경우, 크게 일상에서 과도한 소음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과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변화에 따른 노인성 난청 등을 크게 들 수 있다.


난청은 대화 등 의사소통의 단절 및 사회활동 제약 등 후유증을 동반하며 우울증과 인지능력 저하와도 연관성이 높기에 적극적인 치료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1%에 해당하는 약 4억 6600만명이 난청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10억 여명의 12~35세의 젊은 층이 소음성 난청의 위험에 놓여 있다.


또한, 난청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지출되는 비용도 7500억 달러(한화로 약 895조원)에 달한다고 밝히며 난청의 인식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개인, 정부, 제조사, 지역사회 등 각 관계자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난청은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진단하면, 이로 인한 일상의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다. 소음성 난청은 큰 소음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사용시 최대 볼륨의 50~60% 정도로만 유지하고, 공사장 등 큰 소음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기도 감염에 의한 중이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 씻기 등 평소 위생관리도 중요하다. 중년 이후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은 이차적인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경우, 적극적인 질환 치료와 함께 일년에 1회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난청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난청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원인 질환을 해소하거나 증상을 호전시키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난청 유형과 정도에 따라 보청기 등 보조기구 사용으로 조기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이 때, 개인의 청력상태와 청취환경에 따라 적합한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전문의 또는 청각전문가를 통한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알맞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전국 포낙 전문센터의 청각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최대 2주간 체험할 수 있는 보청기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체험신청은 포낙보청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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