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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스크 착용하고 입대하는 승리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03.09 14:45 수정 2020.03.09 14:46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9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하고 있다. 한편 승리가 입대하며 군인 신분으로 바뀜에 따라 재판 관할권은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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