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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손흥민 동료 모우라 아내 ‘만삭 글래머’ 눈길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20.03.11 00:17 수정 2020.03.11 07:23

'루카스 모우라의 아내' 라리사 사드 환상적인 미모 화제

ⓒ 라리사 사드 인스타그램 ⓒ 라리사 사드 인스타그램

토트넘 루카스 모우라(브라질)의 아내 라리사 사드 미모가 새삼 화제다.


라리사 사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 속, 만삭의 라리사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배우급 조각 미인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토트넘에서 뛰는 모우라는 지난 2016년 12월 라리사와 결혼해 아들 한 명 두고 있다. 라리사는 27세이며 경영학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 레바논 출신 가정에서 자란 브라질 국적이고, 2015년부터 모우라를 만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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