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호텔신라는 지난 21일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투숙한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안전, 확실한 방역을 위해 28일부터 임시 휴업을 들어간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영업 재개 일정은 방역당국과 협의 후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안전과 위생에 대한 조치를 확실하게 마무리한 이후 고객 여러분을 다시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덕수가 답했다…"총선 참패, 국민과 함께 가는 절실함 부족했다", '박영선·양정철' 후폭풍…"김건희 라인" 주장도 등
21:08 서진주 기자
‘하복부 가격’ 안산 김정호,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
21:05 김평호 기자
이재용, 美포스브 선정 ‘한국 최고 부자’ 등극…사상 첫 1위
20:57 서진주 기자
‘여자농구 최하위’ BNK, 분노의 FA 영입? 김소니아·박혜진과 계약
20:37 김평호 기자
윤 대통령, 한미 재계회의 위원장 접견…"韓 투자 관심 가져달라"
20:35 송오미 기자
MT서 제자 성추행한 대학교수, 불구속 송치
20:26 서진주 기자
바이든 “中 철강업체들, 경쟁 아닌 부정행위”…中 “모든 조치 강구”
20:13 김상도 기자
경찰, 음주운전해 도주하던 20대 ‘신속 제압’
20:10 서진주 기자
“1300만원 주인 찾아요” 마트 직원 신고로 돈가방 되찾은 쇼핑객
19:54 서진주 기자
불혹의 한선수, 대한항공과 3년 재계약
19:47 김평호 기자